영화
시놉시스
스무 살 첫사랑을 잊지 못한 서른 살 남자.
외롭게 살다 우연히 그 여자와 재회한다.
여자는 남자를 기억하지도 못하지만
남자는 다시 강렬히 여자에게 끌리고
여자 곁을 맴돌며 치밀하게 다가간다.
24시간 여자를 보고 듣고 느끼며
맨 밑바닥 비밀까지 알게 된 남자.
남자는 여자를 구원할 수 있을까?
“너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너의 전부를 느끼고 싶었어”
외롭게 살다 우연히 그 여자와 재회한다.
여자는 남자를 기억하지도 못하지만
남자는 다시 강렬히 여자에게 끌리고
여자 곁을 맴돌며 치밀하게 다가간다.
24시간 여자를 보고 듣고 느끼며
맨 밑바닥 비밀까지 알게 된 남자.
남자는 여자를 구원할 수 있을까?
“너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너의 전부를 느끼고 싶었어”
포토(28)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이용철
4
사부의 가장 탐미적인 영화지만, 뻣뻣하고 불편하다 -
이보라
2
구멍이 숭숭, 어수룩한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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