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선택을 강요하는 폭력적인 아빠와 가족을 떠나버린 엄마,
끊임없이 괴롭히는 동급생까지
고등학생 ‘훈’은 어디에도 기댈 곳이 없다.
문학동아리에서 책을 읽고 작은 수첩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며
겨우 숨통을 트던 ‘훈’에게 아빠는 자꾸만 엄마의 행방을 묻고,
‘훈’ 역시 끊임없는 폭력 속에서 점차 날카로워지는데…
끊임없이 괴롭히는 동급생까지
고등학생 ‘훈’은 어디에도 기댈 곳이 없다.
문학동아리에서 책을 읽고 작은 수첩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며
겨우 숨통을 트던 ‘훈’에게 아빠는 자꾸만 엄마의 행방을 묻고,
‘훈’ 역시 끊임없는 폭력 속에서 점차 날카로워지는데…
포토(21)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이용철
5
날씨처럼 을씨년스럽다 -
조현나
6
폭력의 자극성이 아닌 반항의 이유를 짚어낸 시도가 반갑다 -
최현수
6
가부장의 역사를 유전하지 않으려는 소년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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