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손자이자 아들 ‘엘리아스’를 잃고
상실감에 괴로워하는 할아버지 ‘말러’와 엄마 ‘안나’,
아내 ‘에바’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소식을 듣고
슬픔에 오열하는 남편 ‘데이빗’,
반려자 ‘엘리자베트’의 장례식을 마치고
텅 빈 집에 돌아온 노부인 ‘토라’.
원인불명의 정전이 오슬로 전역을 덮친 이후,
죽은 이들이 다시 깨어나
사랑하는 가족의 곁으로 돌아가기 시작한다,
무덤에 묻혔던 모습 그대로!
상실감에 괴로워하는 할아버지 ‘말러’와 엄마 ‘안나’,
아내 ‘에바’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소식을 듣고
슬픔에 오열하는 남편 ‘데이빗’,
반려자 ‘엘리자베트’의 장례식을 마치고
텅 빈 집에 돌아온 노부인 ‘토라’.
원인불명의 정전이 오슬로 전역을 덮친 이후,
죽은 이들이 다시 깨어나
사랑하는 가족의 곁으로 돌아가기 시작한다,
무덤에 묻혔던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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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5
황망, 상실, 애통의 지상에서 -
이용철
7
끝내 이기지 못할 간극을 바라보며 -
정재현
6
간절함과 공포는 어쩌면 간발의 차이 -
홍수정
7
지연된 이별, 부패하는 사랑. 마지막을 붙들려는 욕망이 재앙이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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