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전례 없는 규모의 초특급 태풍 힌남노가 포항을 강타하고
국가 기간산업의 심장인 포항제철소는 직격탄을 맞는다.
50년 가까이 한 번도 멈춘 적 없이 뜨겁게 타올랐던
제철소의 심장이 멈출 위기에 처한 절체절명의 상황.
이 와중에 시사 교양 PD 오윤화는 재난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제철소로 잠입 취재를 나서는데…
제철소의 심장 ‘고로’를 되살릴 데드라인은 불과 일주일,
그들은 고로를 살려낼 수 있을까?
국가 기간산업의 심장인 포항제철소는 직격탄을 맞는다.
50년 가까이 한 번도 멈춘 적 없이 뜨겁게 타올랐던
제철소의 심장이 멈출 위기에 처한 절체절명의 상황.
이 와중에 시사 교양 PD 오윤화는 재난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제철소로 잠입 취재를 나서는데…
제철소의 심장 ‘고로’를 되살릴 데드라인은 불과 일주일,
그들은 고로를 살려낼 수 있을까?
포토(19)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
남지우
3
소명의식과 도덕률이 섹시하지 않다고 믿는 사람이 만드는 재난물은 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