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데스티네이션 (2006)
청소년 관람불가|115분|스릴러, 공포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살아남고 싶은가? 죽음의 징후를 읽어라! 디지털 카메라 웬디는 친구들과 고등학교 졸업을 기념하는 여행으로 놀이공원을 찾는다. 친구들과 소중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는 웬디. 그러나, 카메라의 플래쉬가 터질 때 마다 알 수 없는 불길함이 그녀를 엄습한다. 롤러코스터 놀이공원의 하이라이트인 롤러코스터에 탑승하고 안전바가 내려온다. 그러나, 그때 웬디가 느낀 것은 짜릿하고 흥분되는 쾌감이 아닌 극도의 죽음의 공포. 그녀는 곧 일어나게 될 롤러코스터의 사고를 눈치챈다(예감한다). 예정된 죽음 필사적으로 롤러코스터 출발을 막아보는 웬디. 그러나, 이미 흥분된 롤러코스터 탑승객의 출발을 막을 수는 없었다. 웬디와 몇몇의 친구들만이 내린 롤러코스터는 여지없지 땅으로 곤두박질 친다. 죽음의 징후 악몽의 놀이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보던 웬디. 그러나 사진 속의 친구들에게 이미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음을 직감한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사진 속 징후는 곧 죽음을 의미한다. 다음 친구의 죽음을 막으려는 웬디, 자신의 죽음도 얼마 남지 않았다!! 2006년 5월, 올 여름, 가장 먼저 공포의 정상으로 태우고 갈 롤러코스터가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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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이젠 지치나니 시뻘건 줄초상이여 굿바이
  • 익숙해도, 여전히 짜릿한 죽음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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