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원>
브레이브 원 (2007)
15세이상관람가|122분|드라마, 범죄
브레이브 원
사랑을 잃었다. 그리고 그녀... 총을 들었다. 에리카(조디 포스터)는 라디오 쇼 “스트리트 워크”의 진행자로서 그녀가 사랑하는 뉴욕의 소리와 이야기를 라디오 청취자들과 함께 나눈다. 하지만 어느 날 약혼자와 공원으로 산책을 갔다가, 괴한의 습격을 받아 약혼자는 사망하고 에리카는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그날의 충격으로 두려움은 날로 커져가고 결국 에리카는 두려움에 맞서기 위해 운명적인 결정을 내린다. 자신을 위협하는 자들을 향해 총구를 겨누기 시작한 것. 연달아 발생하는 정체 모를 살인사건은 연일 뉴스에 보도되고, 베테랑 뉴욕 형사인 숀 (테렌스 하워드)은 사건을 해결해 나가면서 결국 에리카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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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볼품없는 이야기에 너무 아까운 열연
  • 조디 포스터와 닐 조던의 교교한 만남!
  • 용감해요, 다 된 수프에 코를 풀다니
  • <택시 드라이버>의 소녀, 트래비스의 가르침을 실천하다
  • 복수가 아니라 생존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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