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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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센텐스 (2007)
청소년 관람불가
105분 액션
진정 원치 않지만…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아들을 잃었다!
화목한 가정의 가장인 ‘닉’(케빈 베이컨)은 아들 ‘브렌든’의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하고 함께 돌아오는 길에 들른 주유소에서 갱단에 의해 눈 앞에서 아들을 잃는다. 그러나 채 슬픔을 벗어나기도 전, 아들을 죽인 범인이 가벼운 형을 받게 되자 분노한 ‘닉’은 스스로 복수하기 위해 일부러 목격 증언을 바꾸는데…
동생을 잃었다!
스트리트 갱단의 두목 ‘빌리’(가렛 헤드룬드)는 동생을 조직에 들어오게 하기 위한 통과의례로 누군가를 헤칠 것을 지시하고, ‘브렌든’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러나 경찰에 잡혔다 ‘닉’의 증언으로 무혐의를 받고 풀려난 그 날, 동생이 죽임을 당하자 무자비한 복수를 계획한다.
피해갈 수 없는 숙명! 가족을 잃은 두 남자의 분노가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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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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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롯을 주물럭거리다가 이상한 괴물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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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완 감독, 연장을 바꾸니까 헷갈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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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안팎으로 무모하고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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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선택, 예정된 파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