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어웨이즈 (2010)
청소년 관람불가|105분|드라마
런어웨이즈
세상을 향해 모든걸 내던진 그녀들의 열정이 폭발한다! 데뷔 | 아무도 몰랐던 그녀들의 뜨거운 열정, 그들의 뭉쳤다! 자신의 불우한 가정환경이 지겨워 늘 탈출을 꿈꾸는 14살의 체리 커리. 락커를 꿈꾸며 기타를 배우지만 여자에겐 포크송 만을 가르치는 세상이 못마땅한 조안 제트. 자신들을 이해하지 못했던 조안과 체리의 세상을 향한 열정은 ‘런어웨이즈’라는 파워풀한 락밴드의 결성으로 분출구를 찾기 시작한다! 폭발 | 인기를 넘어선 신드롬, 신드롬을 넘어선 신화! 그룹 ‘런어웨이즈’는 남자들에게 뒤지지 않는 파워풀한 음악으로 매스컴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가장 핫한 밴드로 떠오른다. 10대들로 구성된 어린 소녀들의 뜨거운 반란은 신드롬을 넘어서 신화로 불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다! 해체 | 모든 것을 가졌어도 채워지지 않는 것들. 그녀들이 깨지기 시작했다. 저항과 탈피의 상징이 되었던 체리와 조안, 멤버들은 성공했지만 체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망가지지 시작하고 조안과의 관계도 어그러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일본에서 있었던 열광적인 공연 후에 체리와 조안의 관계는 악화일로를 걷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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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전문가 20자평

  • 유지나
    7
    기획 걸그룹의 느끼거품을 거둬내는 탈주를 즐겨보라!
  • 장영엽
    7
    크리스틴 스튜어트, 다코타 패닝의 (아마도) 화양연화
  • 박평식
    5
    멜로디만 남는다
  • 김용언
    6
    이 소녀들을 반드시 크게 들을 것!
  • 강병진
    4
    실제 소녀들의 매력적인 재현. 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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