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관련기사

• '소설가의 영화'가 친근하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이유
• '앵커' 정지연 감독 "여성의 고통을 강박적 대사로 담았다"
• '소설가의 영화'에서 카리스마의 형식으로서 영화를 생각하다
• '앵커' 천우희 "사회가 개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화두를 던지고 싶다"
• 홍상수 감독의 27번째 장편 '소설가의 영화': 영화의 픽션적 시간을 찾아서
• [리뷰] 내가 낸 NG가 아니더라도 내가 클로징해야 한다는 비극 '앵커'
• [리뷰] 특수효과 없이 마법을 보여주는 홍상수의 렌즈들 '소설가의 영화'
•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21년 한국영화’ 기획전
• 홍상수 감독의 '소설가의 영화' 베를린국제영화제 매체 리뷰 및 기자회견
• '소설가의 영화' 홍상수 감독 기자회견 "나는 우연의 요소를 빼놓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