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관련기사

• [비평] ‘범죄도시3’, 그분이 동남아로 간 까닭은
• [비평] ‘존 윅4’ 아름다운 이별
• [기획] '존 윅4'를 계기로 돌아보는 '존 윅' 시리즈의 매력
• [리뷰] ‘존 윅4’, 모두 진일보한 액션의 양과 질
• [리뷰] ‘천룡팔부: 교봉전’, 견자단의 꺾이지 않는 마음
• [리뷰] 진목승 감독의 유작 '레이징 파이어'
•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로 마블 악당이 된 양조위의 20년 총정리
• '뮬란' 배우 유역비, “어떤 순간은 연기 그 이상이었다”
• '뮬란' 니키 카로 감독, "유역비는 뮬란, 아이콘, 전사였다"
• 실사영화로 만들어진 디즈니의 '뮬란', 원작과 차별화된 점이 논란 일으키며 미국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