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2]
[특집] 짧아야 본다 - 틱톡, 쇼츠, 릴스… 숏폼 콘텐츠가 바꿔놓은 것들에 대하여
2023-11-17
글 : 씨네21 취재팀

3년 전 <씨네21> 1273호는 ‘지금은 숏폼 시대’라는 타이틀로 회당 10~20분 분량의 숏폼 콘텐츠가 인기를 얻는 현상을 분석한 바 있다. 지금 소비자는 이보다 더 짧은 영상을 원한다. 디지털 콘텐츠 소비의 중심은 틱톡,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에서 소비되는 짧게는 15초, 길게는 1분 정도의 영상들이다. 이들 영상이 음악산업을 시작으로 콘텐츠 업계의 풍경을 변화시키고 있는 현상에 대해 분석해보았다. 더불어 누구나 영상을 만들고 유행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시대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10대들의 생각을 들었다. 김병규 영화평론가는 틱톡으로 대표되는 짧은 영상들이 영화와 어떤 점에서 유사하고 또 다른지 짚는 글을 보내왔다. 짧을수록 매력적인 콘텐츠들이 미디어 환경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살펴볼 단초가 될 것이다.

*이어지는 기사에서 숏폼 콘텐츠 특집이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