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첫주부터 극장가에 훈풍을 불러온 영화 <파묘>의 주연 이도현 배우. 내로라하는 대선배들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연기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스위트홈> 시즌1 인터뷰 때 <씨네21>과 만난 이도현 배우는 영화 작업에 대한 기대와 동경의 마음을 슬쩍 내비쳤다. GV에서 관객과 만나는 순간이 기다려진다고 했던 그의 고백이 무색하게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절정의 순간을 (군 입대로 인해) 현재 입간판으로 소화 중이다. 2025년 이후 더 멋진 연기로 돌아와 관객들과 실컷 만날 수 있길!
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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