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모델 로라 더타, <인디아나 존스 4> 캐스팅
2005-10-04
글 : 김송호 (익스트림무비 스탭)

<인디아나 존스> 3편 <최후의 성전>의 한 장면.

미국 출신의 현역 모델인 로라 더타가 <인디아나 존스> 4편에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타가 맡은 배역이 어떤 것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대사가 있으며 큰 비중의 역할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더타는 지금까지 <인디아나 존스> 4편과 관련된 캐스팅 가운데 처음으로 공식 발표된 경우다.

현재 제작 초기 단계인 것으로 알려진 <인디아나 존스> 4편은 스티븐 스필버그, 조지 루카스, 해리슨 포드가 모두 참여할 예정이며, 3편에서 존스의 아버지를 연기했던 숀 코너리의 출연도 점쳐지고 있다.

최근 제프 나단슨이 집필한 각본 초고가 통과되어 조지 루카스에 의해 수정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진 것 외에는 구체적인 정보가 통제된 상태다. 감독인 스필버그는 현재 신작 <뮌헨>을 작업 중으로, <인디아나 존스> 4편의 공개는 최소한 2007년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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