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비욘드>(개봉 8월18일)의 저스틴 린 감독과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사이먼 페그, 조 살다나가 8월15, 16일 내한한다
=영화는 7월22일 북미 개봉 때 2226만달러의 흥행 수익을 내며 <스타트렉: 더 비기닝>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오프닝 스코어를 넘어섰다.
-<밀정>(감독 김지운), <아가씨>(감독 박찬욱), <아수라>(감독 김성수)가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개막작은 이병헌이 출연한 안톤 후쿠아 감독의 <매그니피센트 7>이며 폐막작은 블레이크 제너 주연의 <디 엣지 오브 세븐틴>이다.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 8월4일부터 12일까지 인디스페이스, 미디어극장 아이공 등에서 진행된다
=‘가상의 정치’라는 주제로 20개국 118명의 영화감독, 미디어아트, 비디오영상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호주의 영화감독 겸 미술가인 트레이시 모팻의 회고전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