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아가씨>, 제71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노미네이트 外
2018-01-12
글 : 씨네21 취재팀|
박찬욱 감독 <아가씨>, 제71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노미네이트 外
<아가씨>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가 제71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지난 1월 9일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는 <엘르> <러브리스> <세일즈맨>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 캄보디아 딸이 기억한다> 등과 함께 <아가씨>가 후보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한국영화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승빈 감독의 <나와 봄날의 약속>이 제47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타이거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김성균, 강하늘, 장영남, 김학선 등이 출연한 <나와 봄날의 약속>은 지구 종말을 앞두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들이 선별된 네명의 인간을 찾아와 하룻밤 동안 생일 선물을 선사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휴먼 드라마다.



-연상호 감독의 <염력>이 스크린X 상영관에서 개봉한다.
제작 단계부터 스크린X를 염두에 둔 <염력>은 국내 최초로 공간감을 그대로 전달하는 데 효과적인 스리캠(THREE CAM)을 활용했으며, 일반 버전과 스크린X 버전을 동시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