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권상우·김희원·김성균·허성태·우도환, <신의 한 수>의 스핀오프작 <귀수>에 캐스팅 外
2018-09-14
글 : 씨네21 취재팀
<귀수>

메이스엔터테인먼트, 아지트필름

<신의 한 수>의 스핀오프작인 <귀수>(가제, 감독 리 건·배급 CJ엔터테인먼트)가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 우도환을 캐스팅하고 9월 15일 촬영을 시작한다. <귀수>는 곽경택 감독의 <태풍>에서 조감독을 맡았던 리건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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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엔터테인먼트 월드(이하 NEW)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그룹 CI(Corporate Identity)와 뮤직앤뉴, 콘텐츠판다, 브라보앤뉴, 씨네Q, 스튜디오앤뉴 등 6개 계열사의 브랜드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 콘텐츠의 화합을 키워드로 한 새로운 출발이다.

봄바람영화사

정유미가 <82년생 김지영>의 ‘김지영’으로 캐스팅됐다. 조남주 작가가 쓴 동명의 소설은 한국 여성의 보편적인 생애와 일상의 문제들을 담아내 2016년 출간 이후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상, 연기상, 관객상을 수상한 단편영화 <자유연기>의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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