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 OFFICE]
[BOX OFFICE] '싱크홀' 올해 한국영화 중 최단 기간 100만명 돌파
2021-08-20
글 : 씨네21 취재팀

<싱크홀>

감독 김지훈 출연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

대체공휴일을 포함한 8월 둘째 주말, 관객은 <싱크홀>을 택했다. <싱크홀>은 8월 11일 개봉 첫날 관객 14만729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는데, 이는 <모가디슈>의 개봉일 관객수 12만6672명, <랑종>의 개봉일 관객수 12만9937명을 넘어선 수치다.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가장 높은 개봉 첫날 성적이다.

개봉 6일차인 8월 16일에는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한국영화 중 최단 기간 100만명 돌파, 개봉 첫주 최다 관객 동원 기록도 세웠다. 개봉 3주차인 8월 13일 200만 관객을 돌파한 <모가디슈>는 2위를 기록했다. 확진자 증가세에 눌려 <프리 가이>가 누적 관객수 20만명을,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누적 관객수 40만명을 겨우 넘겼다. 8월 18일 개봉 첫날 관객수 9만7226명으로 첫 스타트를 끊은 <인질>이 <싱크홀>의 기운을 이어받을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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