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씨네21 20자평
5
재연 드라마 이상의 태도가 아쉽다
이용철
3
잿물로 샤워한 기분
박평식
4
실화 고발 프로그램을 고무줄처럼 늘린
김경수
6
범죄도시, 홍콩의 진심편: 영감 말고 검사의 무게를 말하다
이용철
4
지하철 액션은 화끈하다
박평식
5
검찰하랴 1인칭 액션도 하랴, 여러모로 하드코어 견자단
김경수
6
본이 아니면서 본인 듯, 본드가 아니면서 본드인 듯, 아마추어가 아니면서 아마추어인 듯
허남웅
8
복수심은 프로가 되는 데 좋다
오진우
5
베테랑 선배가 누빈 길을 느릿느릿
박평식
5
여전히 스펙터클의 덫에 갇힌 라라인의 전기영화
최현수
5
연구 대상과 겉도는 연구 방법, 이제 라라인에게 필요한 것은 영화적 전조(轉調)
정재현
6
칼라스의 마지막을 가슴 저미게 기억할 필요가 있겠냐만
이용철
5
시답잖게 잔기술 부리는 연출과 편집
박평식
5
태극권의 자세는 취하면서 정작 태극권은 보여주지 않는 괴랄
허남웅
6
호러 아래로 여러 장르를 잘 버무렸다
이용철
8
사유리에 맞서는 초능력자 할머니의 희망의 태극권
오진우
5
공포와 허풍을 비집고 찜찜함이
박평식
6
이제 마음으로 일기를 쓰는 시간
이용철
6
세월을 이기는 활력이네요
박평식
6
연애에 빚지고 사는 삶. 잘 살겠습니다
남지우
7
힘차서 아름다운 그대들, 그 빛을 떨치리라
이용철
6
당의(糖衣)를 입히지 않고도 담아낸 예술가의 존재 증명
정재현
7
존재가 곧 가치 증명, 처절하고 숭고하다
김현승
내가 찾는 영화 정보를 손쉽게!
1995년 창간된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매체 <씨네21>은
국내 최고 수준의 60만 건 이상의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영화
49,794
-
시리즈
2,318
-
인물
122,276
-
이미지
433,874
-
동영상
44,342
-
20자평
24,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