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의 전화로 시작된 죽음의 카운트 다운...
FBI의 범죄수사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최고의 범죄 심리학교수 잭 그램.
어느 날, 그의 핸드폰으로 "88분 후 넌 죽게 된다"는 익명의 전화가 걸려온다. 살인예고를 시작으로
연이어 발생하는 사건들! 잭 그램은 자신의 이동경로를 모두 파악하고 있는 범인의 치밀한 범죄행각에 놈은 자신의 주변 인물들 중
하나라는 것을 직감한다. 주어진 시간은 88분. 그는 자신을 위협해 오는 범인과의 통화를 이용해 범인을 역추적하기 시작하는데...
단서조차 찾을 수 없는 치밀한 두뇌게임!
숨막히는 88분이 될 것인가! 통쾌한 88분이 될 것인가!
FBI의 범죄수사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최고의 범죄 심리학교수 잭 그램.
어느 날, 그의 핸드폰으로 "88분 후 넌 죽게 된다"는 익명의 전화가 걸려온다. 살인예고를 시작으로
연이어 발생하는 사건들! 잭 그램은 자신의 이동경로를 모두 파악하고 있는 범인의 치밀한 범죄행각에 놈은 자신의 주변 인물들 중
하나라는 것을 직감한다. 주어진 시간은 88분. 그는 자신을 위협해 오는 범인과의 통화를 이용해 범인을 역추적하기 시작하는데...
단서조차 찾을 수 없는 치밀한 두뇌게임!
숨막히는 88분이 될 것인가! 통쾌한 88분이 될 것인가!
포토(40)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김봉석
5
기발한 설정, 난감한 연출력 -
김혜리
3
배우는 바쁜데 연출은 게으르다 -
주성철
5
범인이 88명처럼 느껴진다 -
박평식
3
하품날 때마다 울리는 휴대폰 소리 -
유지나
5
알 파치노야 좋지만 ‘여자-말’을 두는 체스판이라니… -
황진미
6
알 파치노와 함께 느끼는 리얼타임의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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