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인간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만들어진 공기인형 ‘노조미’에게
어느 날 갑자기 사람과 같은 감정이 생긴다.
마음과 감정이 생긴 ‘노조미’는
우연히 비디오 가게 점원 ‘준이치’를 보고 호감을 느끼고,
그가 일하는 가게에서 알바를 시작하게 된다.
꿈꾸고, 사랑하고, 감정을 갖게 된 ‘노조미’는 알바 중,
팔이 찢기는 사고를 당하게 되고
몸 속의 공기가 빠져나가는 모습을 ‘준이치’에게 보이고 마는데…
공기인형 ‘노조미’가 차가운 세상을 향해 전하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
어느 날 갑자기 사람과 같은 감정이 생긴다.
마음과 감정이 생긴 ‘노조미’는
우연히 비디오 가게 점원 ‘준이치’를 보고 호감을 느끼고,
그가 일하는 가게에서 알바를 시작하게 된다.
꿈꾸고, 사랑하고, 감정을 갖게 된 ‘노조미’는 알바 중,
팔이 찢기는 사고를 당하게 되고
몸 속의 공기가 빠져나가는 모습을 ‘준이치’에게 보이고 마는데…
공기인형 ‘노조미’가 차가운 세상을 향해 전하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
포토(20)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김봉석
6
인간은, 타는 쓰레기 -
김도훈
4
어쨌거나 배두나는 불멸의 청춘을 스크린에 새겼다 -
박평식
6
생생해요, 배두나만의 공기! -
유지나
7
소통 장애를 들여다보는 훔쳐보기 재미? 그것만은 아닐 거야 -
이용철
7
사랑하기에 사람인 걸까, 사람이라서 사랑하는 걸까 -
이동진
9
생(生)의 박동과 숨결을 숏마다 고스란히 아로새긴 그 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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