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백업 선수 출신의 전설적인 복서 미키 워드(마크 월버그)와 그의 트러블메이커인 형 디키 에클런드(크리스찬 베일).
골칫덩어리 가족이 낳은 두 형제가 이룰 수 없는 꿈만 같았던 세계 챔피언에의 도전을 그린 감동 실화.
골칫덩어리 가족이 낳은 두 형제가 이룰 수 없는 꿈만 같았던 세계 챔피언에의 도전을 그린 감동 실화.
포토(22)
비디오(10)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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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석
8
크리스천 베일이 남우주연상을 받았어야 할 영화 -
김혜리
6
배우의 총합 > 영화 -
박평식
6
들러리들의 피 터지는 훈수가 더 재밌네 -
이동진
7
조연들이 주연이다 -
이용철
8
할리우드가 <분노의 주먹>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데 30년이 걸렸다 -
이화정
8
진짜 경기는 링 밖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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