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나는 페이스 메이커다.
마라톤은 42.195km, 하지만 나의 결승점은 언제나 30km까지다.
메달도, 영광도 바랄 수 없는 국가대표…
오직 누군가의 승리를 위해 30km까지만 선두로 달려주는 것!
그것이 내 목표이자 임무다.
그래도 언젠가 한번은… 오로지 나를 위해 달리고 싶다!
※ 페이스 메이커(pace maker)란?
마라톤이나 수영 등 스포츠 경기에서
우승 후보의 기록을 단축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투입된 선수!
이들은 오로지 남의 1등만을 위해 달려야 하는,
메달을 목에 걸 수 없는 국가대표다.
마라톤은 42.195km, 하지만 나의 결승점은 언제나 30km까지다.
메달도, 영광도 바랄 수 없는 국가대표…
오직 누군가의 승리를 위해 30km까지만 선두로 달려주는 것!
그것이 내 목표이자 임무다.
그래도 언젠가 한번은… 오로지 나를 위해 달리고 싶다!
※ 페이스 메이커(pace maker)란?
마라톤이나 수영 등 스포츠 경기에서
우승 후보의 기록을 단축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투입된 선수!
이들은 오로지 남의 1등만을 위해 달려야 하는,
메달을 목에 걸 수 없는 국가대표다.
포토(54)
비디오(13)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주성철
5
마음 한구석 리얼리티에 대한 갈증 -
장영엽
5
이야기가 배우의 ‘페이스 메이커’가 되어줬더라면… -
이동진
6
스포츠 ‘휴먼’ 드라마에 딱 맞는 소재 -
박평식
4
신파가 앞질러 나대니
관련 기사(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