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이혼 후 변호사, 엄마로
완벽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수진은
하나뿐인 딸 지나의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
정신없이 바쁜 수진을 위해
아빠 인우가 손녀를 돌보게 되면서 세 사람은 함께 살게 된다.
얼마 후 수진은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원에서 알츠하이머라는 뜻밖의 결과를 듣게 된다.
사랑하는 딸을 잊을까 봐 두려워하는 수진을 위해
아빠 인우는 수진의 곁을 지키고,
기억을 잊어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들 부녀만의 애틋한 동행이 시작된다.
완벽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수진은
하나뿐인 딸 지나의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
정신없이 바쁜 수진을 위해
아빠 인우가 손녀를 돌보게 되면서 세 사람은 함께 살게 된다.
얼마 후 수진은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원에서 알츠하이머라는 뜻밖의 결과를 듣게 된다.
사랑하는 딸을 잊을까 봐 두려워하는 수진을 위해
아빠 인우는 수진의 곁을 지키고,
기억을 잊어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들 부녀만의 애틋한 동행이 시작된다.
포토(27)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배동미
7
부모와 자식이라는 공평한 짐 -
이유채
6
아버지로서의 실패를 만회할 기회를 얻은 남자가 이제야 쓰는 육아 일지
관련 기사(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