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안성기
An Sungki
-
다른 이름
安聖基 -
직업
배우 -
생년월일
1952-01-01 -
성별
남 -
참여작품(120)
- <한산 리덕스> 배우(어영담)
- <한산: 용의 출현> 배우(이영담)

소개
중3 때 영화를 관둔 후 약 10년간 공백기를 가진 후, 대학 졸업 후 다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영화 제작과 기획 쪽 일에 종사하던 아버지의 권유로 1978년 김기영 감독의 <병사와 아가씨들>에 출연했다. 그러나 관객들의 반응은 신통치 않았고, 그 뒤에도 <제3공작>, <야시>, <우요일> 등에 조연으로 출연했으나 적응하기가 쉽지 않고, 반응 또한 기대 이하였다.
하지만 대마초 해금 사건으로 돌아온 이장호 감독의 1980년 재기작 <바람불어 좋은 날>(80)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서의 성공적인 재출발을 할 수 있었다. 특히 한국 영화에서 보기 드물게 계산된 연기와 철저한 사전 준비, 그리고 천부적 재능과 끊임없는 자기 변신에의 노력은 수많은 영화제의 수상과 함께 '국민배우'로 인정받으면서 한국의 대표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했다.
82년에 배창호 감독의 <꼬방동네 사람들>을 찍다가 오소영을 만나 결혼, 두 아들 다빈, 필립을 두었다. 연예인으로는 보기 드물게 사생활에서도 스캔들 한번 없는 모범적인 가장으로서, 그는 겹치기 출연이나 다작은 절대 금물로 여긴다. <남부군>, <하얀 전쟁>, <그 섬에 가고싶다> 등의 진지한 연기 외에 <개그맨>, <투캅스>에서 보여준 코메디 연기 역시 일품이라는 평을 받는다.
수상경력 : 제22회(2001)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 무사
제30회(1994) 백상예술대상 남자최우수연기상_영화 - 투캅스
제30회(1994) 백상예술대상 대상_영화 - 태백산맥
제32회(1994) 대종상 영화제 남자인기상
제32회(1994) 대종상 영화제 기타
제32회(1994)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 투캅스
제31회(1993) 대종상 영화제 남자인기상
제13회(1992)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제27회(1991) 백상예술대상 남자최우수연기상_영화 -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제29회(1991) 대종상 영화제 남자인기상
제11회(1990)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제11회(1990)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 남부군
제25회(1989) 백상예술대상 남자최우수연기상_영화 - 성공시대
제21회(1985) 백상예술대상 남자최우수연기상_영화 - 깊고 푸른밤
제24회(1985)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 깊고 푸른 밤
제20회(1984) 백상예술대상 남자최우수연기상_영화 - 적도의 꽃
제19회(1983) 백상예술대상 남자최우수연기상_영화 - 안개마을
제22회(1983)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 안개마을
제21회(1982)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 철인들
제18회(1982) 백상예술대상 남자최우수연기상_영화 - 만다라
제19회(1980) 대종상 영화제 신인상 - 바람불어 좋은 날
참여작품(120)
포토(142)
비디오(20)
관련 기사(243)
관련 기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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