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긴 것을 발견하고,
도움을 줄 누군가가 있다는 장소로 향한다.
그곳에서 바티칸에서 온 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자신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용후’.
이를 통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惡)의 존재를 알게 되고,
강력한 배후이자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을 찾아 나선 ‘안신부’와 함께 하게 되는데...!
악의 편에 설 것인가
악에 맞설 것인가
2019년 여름, 신의 사자가 온다!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긴 것을 발견하고,
도움을 줄 누군가가 있다는 장소로 향한다.
그곳에서 바티칸에서 온 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자신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용후’.
이를 통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惡)의 존재를 알게 되고,
강력한 배후이자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을 찾아 나선 ‘안신부’와 함께 하게 되는데...!
악의 편에 설 것인가
악에 맞설 것인가
2019년 여름, 신의 사자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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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10)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이용철
5
하긴 악의 중심이 강남이라는 게 놀랍지도 않다 -
김성훈
4
전작에서 보여준 패기는 온데간데없고 얕은 흉내만 남았네 -
김현수
6
다크 히어로라면, 더듬거리지 말고 과감해져라 -
허남웅
4
천사와 악마가 이종격투한다 -
임수연
5
이상과 현실의 아득한 거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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