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남과 다른 피부색 때문에 따돌림을 당하는 마이클. 그는 엄마가 있는 미국에 가기 위해, 먹으면 키가 큰다는 ‘플라콩’이라는 약을 팔아 돈을 모은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일로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데…. 소외계층의 현실과 절박한 심정을 절제된 대사와 이미지로 풀어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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