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진화한 유인원 Vs. 멸종 위기의 인류
평화는 깨졌다!
치명적인 바이러스 그 후 10년,
시저가 이끄는 진화한 유인원들은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만들고 평화롭게 살아간다.
한편, 바이러스로부터 살아남은 극소수의 인간들은
멸종 위기와 가족을 잃은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서로의 존재를 잊고 있던 두 종족은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되고,
피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생존을 건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평화는 깨졌다!
치명적인 바이러스 그 후 10년,
시저가 이끄는 진화한 유인원들은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만들고 평화롭게 살아간다.
한편, 바이러스로부터 살아남은 극소수의 인간들은
멸종 위기와 가족을 잃은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서로의 존재를 잊고 있던 두 종족은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되고,
피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생존을 건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포토(8)
비디오(10)
씨네21 전문가 별점(9명 참여)
-
김혜리
6
전쟁의 시작과 더불어 영화도 꼬인다 -
박평식
7
인간행세도 힘겨운 시절이라서 -
유지나
6
왜, 언제부터 인간이 지구/해구를 지배해야 한다고 여긴 것일까? -
이동진
8
블록버스터가 보일 수 있는 위엄의 극대치 -
이용철
6
3편으로 가는 다리 역할만 -
황진미
7
평화공존의 어려움을 인류학적으로 보여주다 -
이화정
7
아직 내부 반란. 격돌은 다음 편으로 -
주성철
5
시저의 카리스마만으로는 미완성의 연결편 -
정지혜
5
공포 대 신뢰라는 애매한 편 가르기
관련 기사(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