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촬영을 위해 수인이 운영하는 가구공방을 찾은 일본인 사진작가 료헤이. 사진 촬영을 위해 공방을 둘러보던 그는 공방 주변을 맴도는 남자들에게 왠지 모를 수상함을 느낀다. 아무리 봐도 이곳에 있는 수인이 위험하다.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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