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
그녀는 국가 비밀조직에 스카우트되어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얻는다.
“10년만 일해주면 넌 자유야.
하지만 가짜처럼 보이는 순간, 그땐 우리가 널 제거한다”
살기 위해 죽여야만 하는 킬러 숙희 앞에
진실을 숨긴 의문의 두 남자가 등장하고,
자신을 둘러싼 엄청난 비밀에 마주하게 되면서 운명에 맞서기 시작하는데...
그녀는 국가 비밀조직에 스카우트되어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얻는다.
“10년만 일해주면 넌 자유야.
하지만 가짜처럼 보이는 순간, 그땐 우리가 널 제거한다”
살기 위해 죽여야만 하는 킬러 숙희 앞에
진실을 숨긴 의문의 두 남자가 등장하고,
자신을 둘러싼 엄청난 비밀에 마주하게 되면서 운명에 맞서기 시작하는데...
포토(32)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
김현수
5
‘하드코어 숙희’, 혹은 ‘올드박쥐’ -
박평식
4
<니키타> 겉멋 환장 버전 -
황진미
6
정패패를 잇는 쌍칼의 활극은 돋보이나, 착한 악녀는 글쎄 -
이화정
6
‘악’이 모자라 -
장영엽
6
그 여자의 파워가 매혹적이다 -
송경원
7
하고자 하는 바를 해낸다 -
허남웅
5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액션 제일주의의 함정 -
임수연
5
액션은 현란한데 좌표가 그려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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