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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녀

The Villainess (2017)

씨네21 전문가 별점

5.50

관객 별점

6.20

시놉시스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
그녀는 국가 비밀조직에 스카우트되어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얻는다.

“10년만 일해주면 넌 자유야.
하지만 가짜처럼 보이는 순간, 그땐 우리가 널 제거한다”

살기 위해 죽여야만 하는 킬러 숙희 앞에
진실을 숨긴 의문의 두 남자가 등장하고,
자신을 둘러싼 엄청난 비밀에 마주하게 되면서 운명에 맞서기 시작하는데...

포토(32)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 김현수

    5

    ‘하드코어 숙희’, 혹은 ‘올드박쥐’
  • 박평식

    4

    <니키타> 겉멋 환장 버전
  • 황진미

    6

    정패패를 잇는 쌍칼의 활극은 돋보이나, 착한 악녀는 글쎄
  • 이화정

    6

    ‘악’이 모자라
  • 장영엽

    6

    그 여자의 파워가 매혹적이다
  • 송경원

    7

    하고자 하는 바를 해낸다
  • 허남웅

    5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액션 제일주의의 함정
  • 임수연

    5

    액션은 현란한데 좌표가 그려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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