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은
SNS와 사랑에 빠진 여동생 ‘미영’(송지효)의 남편
‘봉수’(신하균)를 ‘바람’의 세계로 인도한다.
하지만 세 사람 앞에 나타난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제니’(이엘)의 등장으로
네 사람의 인생은 걷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가고...
갈수록 환장, 들키면 끝장
뭘해도 외로운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가 온다!
SNS와 사랑에 빠진 여동생 ‘미영’(송지효)의 남편
‘봉수’(신하균)를 ‘바람’의 세계로 인도한다.
하지만 세 사람 앞에 나타난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제니’(이엘)의 등장으로
네 사람의 인생은 걷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가고...
갈수록 환장, 들키면 끝장
뭘해도 외로운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가 온다!
포토(17)
비디오(8)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이용철
3
보쟀는데 멕인다 -
송경원
6
말맛, 진맛, 사람 맛. 찜찜한데 신선해 -
허남웅
4
시대착오의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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