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농담에 장난은 기본, 때론 분장까지 서슴지 않는 괴짜 아버지가 인생의 재미를 잃어버린 커리어우먼 딸을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드라마.
포토(20)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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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8
68세대 리버럴 아버지와 신자유주의 시대 엘리트 딸의 웃픈 줄다리기. 치밀하고 통렬하다 -
박평식
7
괴이쩍고 능청스럽고 살갑네 -
이용철
7
아데의 평작에 너무 유난을 떤다 -
장영엽
7
관객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
이주현
8
너에게 묻는다.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웃긴 사람이었느냐 -
정지혜
9
각목 같은 세상, 토니의 난장판과 활기에 안기어 -
이예지
7
견고한 일상에 틈입해오는 낯설고도 친근한 포옹 -
허남웅
8
길고 지난한 가족의 시간이 끝내 이뤄내는 포옹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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