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살인과 실종사건이 이상하게 많이 생기는 데리라는 마을, 비 오는 어느 날 종이배를 들고 나간 동생이 사라졌다.
형 빌은 ‘루저 클럽’ 친구들과 함께 동생을 찾아 나서고, 27년마다 가장 무서워하는 것의 모습을 한 채 아이들을 잡아먹는다는 ‘그것’이 빨간 풍선을 든 삐에로의 모습으로 그들 앞에 나타나는데…
빌과 친구들은 공포를 이겨내고 ‘그것’에 맞서 동생과 사라진 아이들을 찾을 수 있을까?
형 빌은 ‘루저 클럽’ 친구들과 함께 동생을 찾아 나서고, 27년마다 가장 무서워하는 것의 모습을 한 채 아이들을 잡아먹는다는 ‘그것’이 빨간 풍선을 든 삐에로의 모습으로 그들 앞에 나타나는데…
빌과 친구들은 공포를 이겨내고 ‘그것’에 맞서 동생과 사라진 아이들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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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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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5
그냥 둬도 잘 큰다 -
송경원
6
호러보단 성장담에 쏠린 무게추. 조금 길다 -
장영엽
7
무섭고 뭉클하다. 킹의 원작처럼 -
허남웅
7
레이건 시대를 이겨낸 ‘뉴 키즈’, 다시 이들의 힘이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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