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첫 출근날, 아름은 사장인 봉완의 헤어진 여자 자리에서 일하게 된다.
사랑의 노트가 발견되고, 봉완의 처가 회사로 찾아 오고, 아름은 헤어진 여자로 오해를 받는다.
결국 아름은 그날 회사를 그만 둘 수 밖에 없게 되는데…
사랑의 노트가 발견되고, 봉완의 처가 회사로 찾아 오고, 아름은 헤어진 여자로 오해를 받는다.
결국 아름은 그날 회사를 그만 둘 수 밖에 없게 되는데…
포토(18)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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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6
이해와 공감 사이 -
이화정
7
김민희라는 시선. 당당하고 확고하고 예쁘다 -
정지혜
8
뒤섞인 시간을 뚫고온 갸륵한 것, 그 귀한 것을 받아들고 용기를 냅니다 -
허남웅
7
한참 후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어떤 것(들). 그렇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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