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 온 희연(염정아)은 무언가에 겁을 먹고 혼자 숲 속에 숨어있는 여자애(신린아)를 만난다.
희연은 소녀를 집으로 데려오지만, 남편(박혁권)은 딸 준희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이 소녀를 수상하게 여긴다.
소녀가 찾아온 뒤 하나 둘씩 실종되는 사람들
사라진 시어머니(허진)와 남편…
그리고 들려오는 ‘그것’의 목소리
누군가 우리 가족의 목소리를 흉내 내고 있다!
희연은 소녀를 집으로 데려오지만, 남편(박혁권)은 딸 준희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이 소녀를 수상하게 여긴다.
소녀가 찾아온 뒤 하나 둘씩 실종되는 사람들
사라진 시어머니(허진)와 남편…
그리고 들려오는 ‘그것’의 목소리
누군가 우리 가족의 목소리를 흉내 내고 있다!
포토(33)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4
잡종 고양이를 그렸구먼 -
이용철
7
한국 호러영화를 대중에게 되돌려준 것만으로도 -
이화정
7
공포의 근원까지 쫓아가는 힘. 설계가 잘된 호러물 -
허남웅
6
지금 한국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 공포물의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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