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전도사 ‘기섭’은 자신의 우상인 형 ‘요섭’을 돕기 위해
부순 교회의 간사로 들어간다.
‘요섭’을 둘러싼 무수한 의혹을 부정하던 ‘기섭’은
점차 사건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
절대 깨지지 않을 것 같은 견고한 세계 속에서
우리의 죄를 마주한 ‘기섭’, 그의 간절한 기도가 시작된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 8:37
부순 교회의 간사로 들어간다.
‘요섭’을 둘러싼 무수한 의혹을 부정하던 ‘기섭’은
점차 사건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
절대 깨지지 않을 것 같은 견고한 세계 속에서
우리의 죄를 마주한 ‘기섭’, 그의 간절한 기도가 시작된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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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김혜리
7
정신적 권력을 이용한 추행과 그를 무마하는 메커니즘 -
박평식
6
다시 못 박힌 예수 -
이용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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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웅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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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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