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인어전설

Mermaid Unlimited (2016)

씨네21 전문가 별점

4.50

시놉시스

아쿠아리움에서 수중 공연 일을 하던 전 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 ‘영주’(전혜빈)는 제주도 해녀들의 싱크로나이즈드 코치를 제안 받고 제주도로 향한다. 그러나 해녀 대표 ‘옥자’(문희경)는 행사에 무관심하고, 조용한 시골 마을을 혼란스럽게 하는 영주가 영 못마땅하다. 영주는 자신을 무시하는 옥자에게 자존심을 건 바다 잠수 대결을 신청하게 되고, 이기는 쪽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기로 한다. 과연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이며, 제주 해녀들은 무사히 싱크로나이즈드를 배워 공연을 할 수 있을 것인가…!

포토(14)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장영엽

    5

    블랙리스트 영화가 아니었더라면
  • 박지훈

    4

    바다는 보여도 삶은 보이지 않는 낭만주의

관련 기사(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