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모두가 잠든 새벽, 비명소리를 듣고 베란다에 나간 ‘상훈’(이성민)은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신고를 하려던 순간, 손가락을 까딱거리며 자신의 아파트 층수를 세는 범인 ‘태호’(곽시양)와 눈이 마주치게 되는데…
살인을 목격한 순간, 나는 놈의 다음 타겟이 되었다.
살인을 목격한 순간, 나는 놈의 다음 타겟이 되었다.
포토(31)
비디오(10)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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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4
산행을 위하여 -
이용철
4
장르는 아파트랩소디, 주제는 아파트레퀴엠 -
이화정
6
아파트 배경의 집단 이기주의 테스트. 흥미로운 시도 -
김성훈
6
아파트와 살인마, 누가 누가 더 무섭나 -
허남웅
5
내가 목격한 건 사건인가, 재난인가? -
임수연
6
‘방관자 효과’에 집중한 뚝심. 약자를 그리는 태도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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