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절대 권력을 지닌 히스테릭한 영국의 여왕 ‘앤’(올리비아 콜맨).
여왕의 오랜 친구이자 권력의 실세 ‘사라 제닝스’(레이첼 와이즈)와
신분 상승을 노리는 몰락한 귀족 가문 출신의 욕망 하녀
‘애비게일 힐’(엠마 스톤)은 여왕의 총애를 받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발버둥치기 시작하는데…
여왕의 오랜 친구이자 권력의 실세 ‘사라 제닝스’(레이첼 와이즈)와
신분 상승을 노리는 몰락한 귀족 가문 출신의 욕망 하녀
‘애비게일 힐’(엠마 스톤)은 여왕의 총애를 받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발버둥치기 시작하는데…
포토(19)
비디오(9)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이용철
8
More Die of Heartbreak -
이화정
8
치정극마저도 구조가 읽히게 만드는,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힘 -
장영엽
8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인 것 -
허남웅
8
권력욕이 본능이 되어야 하는 이들의 비극 -
임수연
9
란티모스의 불편한 인위성이 여성+치정+권력 드라마를 만났을 때 -
김혜리
9
정삼각형의 격렬한 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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