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스무살의 노리코는 아직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지 못했다.
우연히 시작하게 된 다도가 그녀의 일상에 스며들면서
취업의 문턱에서 좌절할 때에도
소중한 사람을 잃고 마음의 방황기를 거칠 때에도
따스한 찻물이 그녀의 매일매일을 채우기 시작한다.
우연히 시작하게 된 다도가 그녀의 일상에 스며들면서
취업의 문턱에서 좌절할 때에도
소중한 사람을 잃고 마음의 방황기를 거칠 때에도
따스한 찻물이 그녀의 매일매일을 채우기 시작한다.
포토(14)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이용철
7
마음속에 족자 하나쯤 걸어둘 공간을 마련해야겠다 -
이화정
7
한잔의 차가 몸에 스며들듯, 세포 하나하나까지 전달되고 흡수되는 인생 지침서 -
허남웅
7
하루가 영원이 되는 시간을 다도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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