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아카데미 수상 감독 피셔 스티븐스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이자 환경 운동가, UN 평화 대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비포 더 플러드>는 전 세계가 직면한 기후 변화와 이에 대처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다양한 활동을 조망하는 다큐멘터리다.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
포토(1)
관련 기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