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퇴직 공무원 창식은 간병인 수옥과 함께 뇌출혈로 쓰러진 아내 길순을 돌보며 지내던 중
길순에게 욕창이 생긴 것을 발견한다.
욕창과 함께 길순의 건강이 점점 악화되자 애써 감춰두었던 각자의 욕망이 드러나며,
마음속 상처들이 덧나기 시작한다.
길순에게 욕창이 생긴 것을 발견한다.
욕창과 함께 길순의 건강이 점점 악화되자 애써 감춰두었던 각자의 욕망이 드러나며,
마음속 상처들이 덧나기 시작한다.
포토(12)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6
마음에도 방부제가 필요하지 -
이용철
7
모를 사람 속을 파고들다 -
배동미
7
돌봄노동에 관한 가장 적확한 가족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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