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감희’는 세 명의 친구를 만난다. 두 명은 그녀가 그들의 집들을 방문한 것이고, 세 번째 친구는 극장에서 우연히 만났다. 우정의 대화가 이어지는 동안, 언제나처럼, 바다 수면 위와 아래로 여러 물결들이 독립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포토(16)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박평식
7
사뿐사뿐, 설득과 갈망과 수긍 -
송경원
8
무지(無知)의 바다 위에 넘실대는 미지(未知)의 파도 -
허남웅
7
등을 돌린 남자들, 도망치지 않는 여자들 -
김소미
8
고백되지 않는 슬픔이 비추는 천진한 광경들 -
남선우
7
재촉 없는 도피 끝에 자연이 되는 꿈
관련 기사(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