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남자는 한때 절친했던 대학 후배 ‘철수’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빈소에 가기로 마음먹는다.
‘철수’와 막역했던 다른 두 사람과 함께 나선 길.
서울에서 전남 광양까지 세 친구는
이상하게 자꾸 잘못된 길로 빠진다.
“얼마나 잘못 온 거야?”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빈소에 가기로 마음먹는다.
‘철수’와 막역했던 다른 두 사람과 함께 나선 길.
서울에서 전남 광양까지 세 친구는
이상하게 자꾸 잘못된 길로 빠진다.
“얼마나 잘못 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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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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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6
상념에 성찰을 얹은 혼곤한 여정 -
김소미
7
생사를 관류하는 오래된 농담, 태연하고 쓸쓸하다 -
김수영
6
죽기 직전까지 생경하고 당혹스러운 삶의 순간들 -
김예솔비
8
표류하는 도착, 정처 없는 희망 -
이용철
6
끊은 술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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