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책방 단골 ‘소담’ 때문에 불쑥 후쿠오카에 도착한 ‘제문’은
그녀와 함께 작은 술집 ‘들국화’를 찾는다.
그곳은 28년 전 첫사랑 ‘순이’를 동시에 사랑한 ‘해효’의 가게다.
순이가 좋아하던 책방의 주인으로 사는 제문과
순이의 고향 후쿠오카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해효에게
“둘이 똑같아”라고 말하는 ‘소담’.
어울리지 않을 듯 어울리는 세 사람의
3일 낮밤 기묘한 여행이 시작된다!
그녀와 함께 작은 술집 ‘들국화’를 찾는다.
그곳은 28년 전 첫사랑 ‘순이’를 동시에 사랑한 ‘해효’의 가게다.
순이가 좋아하던 책방의 주인으로 사는 제문과
순이의 고향 후쿠오카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해효에게
“둘이 똑같아”라고 말하는 ‘소담’.
어울리지 않을 듯 어울리는 세 사람의
3일 낮밤 기묘한 여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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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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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6
떠도는 꿈, 거위에서 두루미로 -
이용철
4
참 세상 편한 사람들일세 -
배동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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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웅
7
(아웃사이더로) 거리두고, (이방인으로) 넘어가서, (귀신으로) 초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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