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은퇴만 남은 신기록 보유자 ‘현수’
최고의 자리를 잃을까 두려운 ‘정호’
유망주였지만 팀 해체 위기에 놓인 ‘준서’
그래도, 계속 달려야 하니까.
제자리에. 차렷. GO!
최고의 자리를 잃을까 두려운 ‘정호’
유망주였지만 팀 해체 위기에 놓인 ‘준서’
그래도, 계속 달려야 하니까.
제자리에. 차렷. GO!
포토(24)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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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우
7
멈춰설 때를 알기 위해 달려야 하는 삶이란 -
박평식
7
갖은 욕망이 굳은살 박인 인간의 트랙 -
이보라
6
모범적이지만 단순하지 않게, 이야기가 된 사연들 -
이용철
7
앞서 쏟아져나온, 달달한 스포츠영화들이 놓친 어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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