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낯선 땅, 우연이 필연처럼 이어지는 이야기’
런던에서 대학원 입학을 앞두고 있는 호림은
우연히 주운 캠코더 속에서
낯선 한국 여자 이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게 된다.
이후 호림은 옛 애인 동환을 만나고, 동환의 현재 애인 경서를 만나고,
경서의 친구이자 캠코더 속 영상의 주인공 이원을 만난다.
런던에서 대학원 입학을 앞두고 있는 호림은
우연히 주운 캠코더 속에서
낯선 한국 여자 이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게 된다.
이후 호림은 옛 애인 동환을 만나고, 동환의 현재 애인 경서를 만나고,
경서의 친구이자 캠코더 속 영상의 주인공 이원을 만난다.
포토(14)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5
배회는 익숙하고 작위성은 멋쩍어 -
이용철
6
예쁘지만 안 편한 옷처럼, 머물지 못하는 땅처럼 -
오진우
6
모였다 사라지고 다시 이어지는 폭포 같은 영화 -
최현수
5
풍경과 얼굴로 메우기엔 너무나 큰 우연들의 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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