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의 이지스>
망국의 이지스 (2005)
15세이상관람가|127분|드라마, 전쟁
망국의 이지스
"최종 기한은 앞으로 12시간. 그 때까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도쿄를 폐허로 만들어 버릴 미사일을 발사하겠다!" 도쿄만에서 훈련 중이던 이지스함 이소카제가 모국의 특수공작원 용하에게 탈취당한다. 용하는 오키나와 미군기지에서 탈취한 화학무기를 이소카제호의 탄두 미사일에 장착하고 12시간 안에 요구사항을 들어주지 않으면 도쿄에 미사일을 발사하겠다고 협박한다. 화학무기 GUSOH는 1리터의 양으로도 도쿄를 폐허로 만들 수 있는 위력을 갖고 있다. 일본 방위청이 대책을 강구하지만 최신예 방위시스템으로 무장한 이지스는 빈틈이 없다. 이지스의 선임반장이었던 센고쿠 히사시는 용하와 손을 잡은 이지스함의 부장 미야즈를 저지하고 배를 되찾으려 하고, 일본 정부는 최후의 방법으로 이지스를 침몰시키기로 결정하고 F2 전투기를 출격시키는데...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포토 21

  • 망국의 이지스
  • 망국의 이지스
  • 망국의 이지스
포토 더보기

동영상 1

  • <망국의 이지스>

동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