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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괴수 용가리
(1967)
전체 관람가
|
80분
|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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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나라의 원폭실험으로 태어난 괴수 용가리가 서울 도심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일본의 특수촬영 기술과 한국의 장르적 상상력이 결합된 한국 최초의 괴수영화. 파괴의 시각적 스펙터클이 강조된 당대 블록버스터로 60년대 한국사회의 공포와 강박, 비전과 가치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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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남정임
‘’
오영일
‘’
감독
김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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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포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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