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의 집에서 하룻밤 예고편
모드 집에서의 하룻밤 (1969)
|110분|드라마
모드 집에서의 하룻밤
장 루이는 열렬한 가톨릭신자. 장 루이는 우연히 교회에서 본 여학생 프랑수아에게 사랑을 느낀다. 그러나 장 루이가 좀처럼 다가가기 힘들 만큼 프랑수아는 수줍음을 심하게 타는 여성이다. 장 루이는 크리스마스 전날 밤 파리의 한 식당에서 옛 친구 비달을 만난다. 비달은 마르크시스트인 대학교수. 비달은 장 루이에게 자신의 애인 모드 집에 같이 가자고 한다. 모드는 지식인이면서도 자유분방하게 살아가는 여성. 그날 밤 장 루이와 모드와 비달 이 세사람은 같이 저녁을 보내며 장 루이가 좋아하는 파스칼 철학에 대해 생기넘치는 대화를 나눈다. 비달은 그 자리를 떠나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장 루이에게 모드와 같이 밤을 보내라고 꼬드긴다. 모드 역시 장 루이에게 호감을 보이지만 엄격한 도덕주의자 장 루이는 망설인다. 밤이 깊어지자 모드는 루이를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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