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1998)
청소년 관람불가|106분|범죄, 코미디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영국의 가이 리치 감독의 데뷔작으로 지난해 영국 개봉에서 <풀몬티>의 흥행기록을 깬 갱스터 코미디물. 에디는 장물 판매로 모은 돈 10만파운드를 가지고 거물 해리의 도박장에서 해리와 붙었다가 50만파운드의 빚을 진다. 에디와 친구들은 옆집의 마약 딜러 일당을 털어 돈을 구하려 하는데 여기에 다양한 패거리들이 얽히면서 반전이 거듭된다. 닉 모란 주연에 가수 스팅이 에디의 아버지로 나온다. -DMV ★★★★ / 한겨레 19990817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 우연히 맞춰지는 퍼즐. 그러나 머리가 좋아야 한다
  • 미스터 빈보다 어리벙벙한 애들이 두배는 더 웃긴다
  • 얼간이들에 대한 비아냥과 연민이 깔린 갱영화
  • 기교로 인생의 명암을 보여주는 차세대 타란티노 세대의 공력

포토 12

  •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포토 더보기